현실에 있는 부품과 정확하게 결합되는 출력물이 필요할 때를 위한 팁
3D 프린팅은 항상 예상보다 오래걸리기 때문에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소모가 발생한다. → 3D 모델링 상태로 확인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 현실의 부품을 3D 화면으로 결합해본다.
규격화되어있는 부품은 웹에서 구할 수도 있다.
없으면 실물 부품을 가지고 측정하면서 리버스엔지니어링
문구용 자보다는 버니어캘리퍼스
지나치게 실물과 똑같이 표현하기보다는 출력에 참고가 되는 주요 부분만 정확히 표현
실물도 없으면 상품 페이지 규격을 보고 모델링한다.
“찾고자 하는 부품 영어 이름” + “drawing”, 혹은 + ”size”, 혹은 + ”dimension” 등
(예시: 🔍“micro bit size”, “micro bit dimension”, …)
규격화된 제품이 아니라면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스케치를 따는 방법도 있다.
픽셀이 지나치게 깨지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 멀리서 확대해서 찍는다. (원근에 의한 왜곡 최소화)
조명과 그림자로 인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경계선이 뚜렷하게 찍는다.
근처에 규격화된 물건(예: 자, 동전, 등)을 두고 함께 찍는다.
형상이 너무 복잡해서 측정이 곤란하면 3D스캔
(단, 휴대폰에 라이더 센서가 있어야 정확함)
Luma AI : 가우시안 스플래팅 알고리즘으로 3D 데이터를 생성. iOS 전용 한 가지 물체를 다각도로 잘 찍은 동영상의 경우, 동영상→Obj도 가능
3d Scanner App™ : 삼각측량 알고리즘으로 3D 데이터를 생성